X380 비행 체크리스트

X380 2015. 11. 6. 15:56
우선 비행 전 체크리스트 입니다. (옆의 체크 박스 에 하나씩 체크 하고 넘어가십시오)




본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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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충전 완료  


보조 배터리 충전 완료 


프롭 체결/해제 도구(렌치) 


조종기 배터리 상태 


보조 프롭 





영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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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 충전 상태 확인 


SD카드 확인 






0. 프롭위 나사가 꽉 조여졌는지 확인합니다. (이것 실수해서 떨어지는 경우 무척 많습니다)

 확인 






1. 조종기를 켜고 맨 위 스위치 두개가 위로 올려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확인 








2. 본체에 배터리를 연결하고 엉덩이 불이 초록불만 깜박일 때까지 기다립니다. 


동시에 타이머를 맞춥니다 (비행시간을 알수 있도록, 기본형인 경우 30분, 풀셋인 경우 15-20분)

  

 확인 





2.1 그리고 약 3-4분간 워밍업을 합니다. 기체를 켜둔 상태로 놔두십시오. 
이 상테에서 메인보드에 있는 중앙 센터 집합 인 IMU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확인 






3. 캘리를 합니다. (캘리는 매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이유는 http://kdrone.tistory.com/3)

 확인 





4. 시동을 겁니다. 착륙 후 같은 방법으로 시동을 끌 수 있습니다. 왼쪽 레버를 밑으로 내려도 꺼집니다.

 확인 






5. 손이나 종이로 바람이 위로 나오는지 확인 합니다. (프롭 체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네군데 프롭에서 바람이 전부 아래로 향해야 합니다.  전부 거꾸로 끼우면 아무리 쓰로틀을 당겨도 뜨지 않겠죠. (이 상태로 테스트를 하기도 합니다) 전부 거꾸로 끼우면 오히려 문제가 없지만 몇 개는 제대로 몇 개는 잘못 끼우면 휘까닥 뒤집어집니다.


 확인 






6. 테스트 이륙을 해 봅니다. (최대한 조금 위로올려서 혹시라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


5, 6번을 최소 2분 이상 해서 각종 센서가 정상 작동 될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모터의 열도 살짝 받아야 정상작동 합니다.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확인 






7. 테스트 이륙이 끝나면 조금 더 위로 올려서 GPS 호버링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좌우로 움직이고 레버를 놓으면 흐르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 서야 합니다.


 확인 





모든 것이 확인 되었으니, 높이 날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이 녀석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사람이 다칠 수 있습니다. 본인도 다칠 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 장애물 많은 곳에서 FPV만을 보면서 날리는 것도 매우 위험합니다.

* 중형기를 실내에서 날리는 것 역시 자살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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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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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ly 5S Teardown

드론 일반 2015. 11. 6. 13:53

1. 반디를 물끄러미 처다봅니다. 마지막이 될지 모르니까요.



2. 헤라를 이용해서 앞판을 들어올립니다. 

고정 브라켓이 있는 부분 잘 보시고 살살... 


헤라가 없으면 명함집같은 얇은 플라스틱을 잘라 만듭니다. 플라스틱을 잘라 앞을 날카롭게 깍아내고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사포에 갈지말고 신문지나 박스 종이에 좌우로 크게 문질러주면 부드럽게 됩니다. 지니님이 주신 팁 입니다)


3. 귀퉁이 나사 4개를 빼고 살금 살금 들어올립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포트가 걸리기 때문에 왼쪽을 살짝 먼저들고 오른쪽은 헤라로 살살 빼 줍니다.


요렇게 말이죠


들어내면 케이블이 뙇 도사리고 있고 OK버튼 기판이 딸려있습니다. 조심해서 들어올립니다.



요 녀석이 버튼의 실체입니다.


살짝 들어올리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저 하얀 나사 4개를 풉니다. 


그리고 기판을 감싸고 있는 프레임을 빼 냅니다. 저는 저 렌즈에 붙어있는 꺼먼 케이블을 안 빼고 프레임을 먼저 뺐는데요 ㅡ,ㅡ 그렇게 하면 겁나 힘듭니다.


요 까만 고정 브라켓을 살짝 앞으로 하면 케이블이 빠집니다.



요렇게 말이죠.

그리고 조기 검정 나사 두개를 풉니다. 이 놈이 검정색이라 잘 안보입니다 어우 ㅡ,.ㅡ


그러면 드디어 렌즈가 나옵니다. 그걸 이 놈이랑 바꿔야 하는데... ㅡ,ㅡ


크기가 안 맞습니다..  OTL


그래서 이차 저차 가공을 해서 맞춥니다. 이 내용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 패스


조립은 반대 순서인데, 조립시 저 버튼이 버튼 기판을 막아섭니다. 헤라를 살짝 넣어서 (아니면 얇은 종이) 부드럽게 넣습니다. (거기 야한 생각하는 음란 마귀님... 집중하시고요)



다시 나사를 조립합니다. (틀린 그림 찾기 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뙇 하면 원상태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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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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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티제이 드론

2015. 11. 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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