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충전기 Imax 는 다양한 면에서 좋습니다 (싼게 젤 좋은 면이죠)


하지만 이 녀석은 셀 충전 방식이 아니라서, 셀 하나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3.8에서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런 셀하나가 죽었네...' 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깝.습.니.다. 특히 4셀 이상의 경우는 말이죠. 


살리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셀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를 산다. (돈 많은 경우)

2. 2S, 3S를 지원하는 셀 충전 충전기를 사서 (이런 것 싸거든요. 저는 집에서 놀고 있는 팔공이 충전기를 사용했습니다) 살짝 노가다를 한다. (돈 없는 경우)


1번은 뭐 돈주고 사시면 되고요,


여기는 2번의 경우를 설명하겠습니다.


셀을 하나씩 체크해 보면, 이렇게 한 녀석이 3.8에서 죽어라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녀석 처럼 말이죠.


그러면, 밸런스 잭에서 그라운드 반대에서 부터 하나씩 빼서,


3셀이나, 2셀 용 밸런스 잭에 차례로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충전을 하면,


끝!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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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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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드론 쪽에서는 가끔 '위성' 수신기... 라는 용어가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DSM 디지털 조종기 쪽에서 그런 표현들을 쓰시더군요.


저는 그 소리를 처음에 듣고 '엥? 딜레이가 있어서는 안되는 무선 조종 장치를 위성을 통해서??? 이게 말이 됨?? 하고 찾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자 분들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여서, 바로 잡아보겠슴다~^^ (이 내용은 짐벌이냐 김블이냐... 의 발음에 관한 수준이 아닙니당)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성수신기...가 아니고, '보조'수신기... 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더 좋은 용어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일단 사진을 보시죠.


이런 녀석들이 주범입니다. 떡하니 '위성!!!' 이라고 큼지막하게 써 두었죠. 제 생각엔 영어권 사람들에게도 마케팅 목적을 위한 '허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렇게 커다랗게 쓴 이유가 분명히 있을 듯 합니다.

레몬사의 보조수신기


자 그럼 다음의 사진을 보시죠.







그리고 다음 사진은 설명도 있습니다. 6채널 수신기와 위성??? 아니죠... '보조' 수신기 포함한 6채널 수신기... 입니다. 감이 오시죠?


스펙트럼사의 주 수신기와 보조 수신기





이 사진도 마찬가지죠.


원래 이 보조 수신기들의 용도는, 기체에서 받을 수 있는 사각지대를 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녀석입니다. 


근데 저 3핀 케이블을 이용해서 바로 FC에 꼽을 수 있게 되면서 (당연히 수신 거리는 짧아지겠지만 레이싱에서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그렇게 세팅해서 사용하시더군요) 초심자들이 '아 레이싱 기체의 수신기는 이렇구나... 아... satellite라고 써 있는걸 보니 위성을 이용하는가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거고, 그게 어느새 그냥 다들 위성수신기... 라고 부르게 된 듯 합니다.


해서 바로잡습니다. 저 조그만 수신기는 '보조수신기' 라고 부르시는게 맞습니다. ^^; 뭐, 말씀드렸지만, 영어권 사람들도 이런식으로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도 pun(언어유희)의 한 종류... 입니다. 그러니 뭐 이런 용어를 썼다고 '챙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 있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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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V레이싱의 묘미는 미친 듯한 속도감을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이죠. 실제 비행기를 타고는 절대 가능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비행을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짜릿함입니다.


이 움직임을 녹화해서 다시 즐기거나, 자랑하거나 ^^; 하기 위해서 이 화면을 녹화를 합니다. 녹화를 하는 방법은 다음의 세가지가 있습니다.


1. 고프로 등 액션캠을 장착

화면이 무척 깨끗한 반면, 무게때문에 움직임이 조금 둔해지고, 배터리 소모도 많아지는 단점이 있음. 그리고 액션캠에서 화면을 받아서 송신기로 보면서 비행을 하면 랙이 생겨서 빠르게 움직이는 레이싱 기체에는 적합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CCD 카메라도 추가로 장착해야 해서, 공간이 많지 않은 레이싱 기체에 꺼려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2. 수신기 DVR을 이용

수신기에 별도 DVR을 장착하거나, DVR기능이 있는 모니터를 사서 녹화하는 방법입니다. 기 방법은 기체에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비행을 하면서 수신 상태가 고르지 못한 상태도 그대로 녹화가 된다는 점 입니다. 이게 그 당시 상황을 그대로 녹화해서 당시 현장감을 살리는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기체에 DVR 장착
마지막 방법은 조그만 DVR을 기체에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CCD 카메라에서 바로 녹화되니 훨씬 깨끗한 화면을 그대로 녹화할 수 있고, 텔레메트리 정보를 빼거나 포함해서 녹화할 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이 장비를 수신기에 장착하면 2번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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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OSD를 달고 화면에 나오는 정보가 무엇인지 확인 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1.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2. 구글 형에게 물어본다.

3. 아래 그림을 본다.





배선 정보를 확인 하는 방법도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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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달마님 기체 도망가 버리고 ㅠㅠ 한 분 기체는 혼자서 마구 달아나서 추락해 버리고 ㅠㅠ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추락한 기체를 받아서 테스트를 해 보았지만, 모든 센서가 정상 작동했습니다.

조종기의 문제인가 싶어서, 조종기도 확인 해 보니, 역시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안테나가 떨어지면서 기판에 쇼트를 내면서 이상한 신호를 보낸건가... 싶었는데 전혀 문제 없이 붙어 있었습니다.

참 알 수 없었습니다. 날리기 전 캘리도 하셨고 말이죠... 

일단,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한가지로 축약되었는데요, 증거를 제시할 수는 없고 추측일 뿐이라는 점 ^^;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 결론은,

충분한 기체 워밍업 부족으로 인한 센서의 오작동

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주에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 들 때문인데요,

첫 번째 이유는 실제 기체를 운영해 보면서, 오래 동안 운영해 본 분들과의 경험을 들어보면 역시 워밍업은 무척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고요.

두 번재 이유는, 지난 주 쥬피님의 팬텀3를 보고 느낀 점 때문입니다. 이 녀석은, 워밍업이 끝나지 않으면 아예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게 돼 있더군요. 역시 DJI구나... 라는 점을 느꼈죠. XK 녀석들... 그런 얘기는 아예 매뉴얼에 있지도 않습니다. 

워밍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예 날리지도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겠죠? 

그래서 제 비행체크리스트에도 추가적인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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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취미도 그렇지만, 드론도 구입하고 나면 없어도 날릴 때는 문제 없지만 있으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처음 입문하는 분들은 이것도 무척 헷갈립니다.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밸런스 충전기

가장 많이 애용하는 아이맥스 충전기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많이 있지만, 가성비가 최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녀석도 짝퉁이 나와서 전면에 있는 SkyRC로고를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기능이 급속 충전 5400mah (팔공이의 용량)의 경우 5.4A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쓰지 않을 때 사용하는 Storage 모드 (약 40% 정도만 충전해 두는 기능), 그리고 폐기할 때 사용하는 discharge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1S 부터 6S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다른 배터리들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 상태로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척 편합니다.



배터리를 여러개를 운용할 때, 동시에 충전하는 방법이 없나? 라고 할 때, 밸런스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녀석입니다. 물론 이 녀석은 동시에 물린 녀석들의 셀을 하나로 인식하게 만들기 때문에 밸런스 충전기의 기능을 어떻게 보면 무력화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 충전할 때는 무척 편합니다.


동시 충전 후, 가끔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하나씩 충전해 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프롭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국민 밸런서 입니다.



휴대용으로 배터리의 용량을 즉각적으로 보기위해 사용되는 배터리 체커기들 입니다.


이 녀석은 화면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도 보여줘서 좋습니다. 조용하기도 하고요. 배터리를 여러개 운용할 때 '어라, 다 썼던게 뭐지?' 혹은 날리고 나서 '얼마나 남았나?'하고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리포알람이라고 하는 녀석인데, 배터리에 끼워서 사용하는 녀석입니다. 설정한 전압 밑으로 내려가면 요란한 소리로 알려줍니다. 소리 겁나게 큽니다. 보통 조종기나 이러 저런 기기에 리포 배터리를 달 수 있도록 개조를 하면 언제 다 배터리가 다 됐는지 정확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걸 달아두면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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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통합 OSD가 완성되면서 요즘 카페에서 난리도 아니네요.


근데, 입문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이 OSD가 대체 뭔지 궁금해 하십니다. 해서 정리를 해 보기로 합니다.



우선 이 기기의 정확한 명칭은 텔레메트리 (telemetry) 입니다. 즉, 멀리서 (텔레), 측정값 (메트리)을 보기 위한 기기입니다. 그 정보를 화면에 올려서 (On screen) 표시해주는 (Display) 기기를 OSD라고 부르고 있는거죠. 정확하게는 Telemetry Overlay System 정도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부터 TOS라고 부르자!! 고 하면 처맞겠죠?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말이죠.







즉 기체 내부의 정보를 멀리서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위한 목적인 것 입니다.


운행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정보는, 


1. 연료량 (배터리량)

2. 현재 위치 및 고도

3. 현재 속도 (이동, 상승, 하강)


입니다. 그 정보들을 어떤 방식으로 표시해 줄 것이냐의 차이지, 내용은 비슷합니다.


팔공이를 보면서 이 정보를 가지고 싶어했던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의 이유는 다른 비싼 기체들은 보여주는 정보를 볼 수 없으니 그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입니다. '나도 좀 보자!!!!!! 허세 좀 부리자!!!!' 인거죠.


두번째의 이유는 운행 시 기체의 정보를 알 수 없으니 너무 갑갑했던 것 입니다. 빌어먹을 XK인지 윌토이인지 아마도 오픈했을 경우 책잡힐까봐 그랬겠죠


정식으로 하면 기체의 핵심부인 FC에서 직접 데이터를 읽어서 보여주는 것이지만, 팔공이는 그걸 해주지 않으니, 편법을 사용합니다.


타롯 OSD라는 녀석을 이용해서 전원은 팔공이에서 흘러나오는 전원을 슬쩍해서 보여주고 (이 역시 FC가 현재 인식하고 있는 전압을 아는 것이 정식입니다), GPS정보는 따로 모듈을 하나 가지고 팔공이 팔에 하나 올려두고 보는 방식인거죠.


달마 OSD 역시 완전한 방식은 아니지만, 팔공이가 사용하는 GPS모듈을 값을 살짝 훔쳐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팔공이가 받는 같은 정보를 받으니 가장 가깝겠죠.


두 줄 요약입니다

달마 OSD의 원래 이름은 달마 텔레메트리... 다

텔레메트리의 목적은 허세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즉각적인 대응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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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제 1080p 샘플 이미지를 보겠습니다. 왜곡 보정 옵션을 켜지 않은 상태입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저 오른쪽 아래 날짜 및 시간이 보이시죠? 왜곡 보정 기능을 켜면, 저 날짜 및 시간이 없어집니다 (옵션을 켜도 말이죠). 그 이유는 왜곡 보정을 위해 사진을 자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이 정도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실제로 보는 화면은 이런 것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라 놓으면 괜찮은데, 1080p라고 했으니 그 화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화면을 뻥튀기 합니다. 즉, 없어진 픽셀을 만들어 넣는거죠. 그러기 위해서 리샘플링 작업을 하는데 (그러면서 화면의 왜곡도 폅니다),  이 작업은 배터리 소모도 많을 뿐 아니라 화면 디테일 자체가 뭉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프로나 샤오미처럼 왜곡 보정 기능이 있는 액션캠들도 렌즈 교환을 하면 훨씬 좋은 화면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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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액션캠 관련 자료를 찾다보면 두가지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는 포커스 조정이고 두번째는 샤오미의 숨겨진 기능을 이용하게 해주는 해킹입니다.


우선 포커스 관련 내용을 알아보죠.


이 포스팅의 원천은 http://www.tawbaware.com/xiaomiyi.htm 입니다.


샤오미는 무척이나 강력한 기능을 가진 녀석입니다만,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은 이 녀석의 촛점이 가까운 곳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액션캠이라고 불리는 것 처럼, 운동이나 아웃도어 행사에서 사용할 때 대개는 사람들의 행동을 촬영하기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즉, 샤오미가 뭘 잘 못 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풍광 등을 촬영하고자 할 때는 좀 짜증나는 것이죠.


원천 포스팅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샤오미로 사진을 찍어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줄이면 이렇게 보입니다. 나쁘지 않죠? 하지만 확대를 해보면,




이렇게 뿌옇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샤오미의 해상도의 문제가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렌즈 포커스가 맞지 않아서 입니다.



이 포스팅에 의하면 샤오미를 열어서 약 10에서 15도 정도만 저 방향으로 돌리면 촛점이 훨씬 좋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좋겠죠?




자 그런데! 렌즈 촛점만 조정하면 모든 문제 해결? 촛점을 맞춘 상태에서 기본 세팅으로 찍으면 훨씬 좋은 영상이나 사진이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사진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샤오미의 기본 세팅이 NR(노이즈 제거) 값을 무척 높이 설정해 두고, ISO나 셔터스피드를 조정할 수 없게 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자동 노출 값도 일반 사람들이 시비걸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세팅해 두었지 해상도나 디테일에 목적을 두지 않았기도 합니다.


특히 야간에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색이 많이 뭉게짐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주 어두웠을 때도 나올 수 있도록 ISO 값을 무척 높이고, 그에 따른 노이지를 없애기 위해 NR값도 엄청 높여두었기 때문이죠.


바로 여기 샤오미를 해킹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렌즈 촛점을 맞추고, ISO값을 100으로 하고 NR값을 최대한 줄였는데도 JPEG 이미지는 해상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RAW 파일도 만들게 하니,



이런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의 해킹 툴을 이용하면 다음 처럼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버전 0.3.3 까지 나왔으면 (이글을 포스팅하는 현재), 훨씬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설정 값을 잘 적용하면 야간에도 훨씬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드론으로 찍는 영상은 관계없습니다. 어차피 야간에는 법적으로 금지 돼 있으니 날릴 분들 없을테니까요.


상세한 방법은 원천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렌즈 조정 후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진에서 저 뒤에 있는 건물의 100% 확대 사진은



이렇습니다.




이 사진의 건물 부분의 원본을 보면 




이렇게 또렿합니다.





곧 인스와 팬텀의 깨끗한 영상의 비밀 편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기대 없으면 포스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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